요즘 신차를 사기에는 자동차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장기렌트나 리스를 하기에는 남의차량 같아서 꺼려지고 그래서 중고차를 많이들 알아보고 계시는데요 중고차시장도 많이 발전한 만큼 사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구매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할때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해당 차량이 사고차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가장 우선이겠죠? 하지만 서류상 무사고로 보이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사고이력조회 라는 주제를 가지고 무료로 하는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카히스토리


우선 포털사이트에 자동차사고이력조회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나오는 홈페이지는 카히스토리라는 홈페이지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말그대로 자동차사고이력조회 서비스만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데요 회원가입 후 이용을 하더라도 회당 1,100원이라는 유료비용이 들어가며 1년에 5회에 한하여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본인확인 없이 조회를 하고 싶은 경우 1,100원이 아닌 해당가격의 3배인 3,300원을 지불하셔야 사고이력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홈페이지긴 한데 해당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지나가다가 슥 보고 가는 일명 눈팅족의 경우에는 사실상 사고이력조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당장 차량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 굳이 이 곳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2. 지식인


네이버지식인에 차량넘버를 적고 조회를 해 달라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차량정보 노출 및 답변이 달리게 되면 글이 삭제가 되지 않으므로 개인정보의 위험성이 언제나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크게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3. 네이버까페


네이버까페에 자동차사고이력조회라고 입력하시면 중고차딜러 같은 분들이 까페 내부에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무료로 사고이력조회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자동차 관련 까페가 존재하고 있으니 잘 찾아서 이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사실 어느 중고차 홈페이지를 가도 차량에 대한 성능점검표는 100%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만 보고 차량을 구매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고차 구매에 있어서는 사고이력조회가 무조건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사고이력조회 관련하여 무료로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네이버까페 혹은 다음까페 같은 곳의 중고차딜러들에게 요청하는것이 하루정도의 시간은 소요되지만 아마 무료로 진행하기에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간만에 해외여행을 갈 일이 있어 여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약 10년전에도 한번 만들어본 적은 있었는데요 다시 만들려니 생각도 안나고 이것저것 준비해야 될 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결국 준비를 해갔으며 별 문제 없이 여권이 발급되었고 오늘 찾으러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권 발급 기간 여권발급 장소 및 준비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권 발급 기간


여권발급 기간은 대략적으로 3일에서 길어야 4일정도면 제작이 완료됩니다. 제가 저번주 목요일에 신청을 진행했었고 이번주 화요일날 발급완료 문자가 왔기 때문에 평일만 본다면 신청일 기준 4일만에 완료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권 관련 안내시에도 4일째 되는날 찾아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 주의할점은 6개월안에 여권을 찾아가야 하며 여권을 찾아가지 않을 시에는 폐기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권 발급 장소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구청의 여권 담당부서로 가면 되는데 여권발급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는 모든 구청이 공통적으로 운영하며 평일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을 위해서 평일 근무시간 이후 또는 토요일에도 운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구청마다 여권발급 가능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접수처 메뉴에서 여권 관련 연장근무 시간을 확인하시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http://www.passport.go.kr/issue/agency.php 이곳으로 접속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여권 발급 준비물


여권발급에 필요한 돈,여권사진 1장,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세가지를 가지고 여권을 등록하러 가면 되는데 여권을 연장하실 분은 기존 여권을 함께 가져가시면 새 여권에 기존여권 정보 이전 및 여권 연장이 이루어집니다.



여권 발급 준비물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사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적인 사진과는 다르게 여권 사진을 찍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대로 따르셔야 하며 잘못찍을 경우 사진이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권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하면 대부분 사진관에서 찍는 법을 다 알고 있습니다. 기존 사진에 비해 가격이 20,000원에서 25,000원정도로 높다는 것 외엔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여권 발급 기간 여권 발급 장소 및 준비물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여권을 찾으러 가야 할텐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몇일안에 필요한 물품이 있는데 새 제품은 가격부담이 있기에 중고거래를 시도하려 합니다. 하지만 중고거래는 주로 구매자보다는 판매자가 갑이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 거래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구매해보았지만 매번 후회를 안한적이 없었는데요 오늘은 중고거래 사기방지 및 피해예방법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중고거래


중고거래는 말그대로 새 제품이 아닌 사용한 제품을 개인간 거래를 하는 것을 중고거래라 말하고 있는데요 일단 물품포장을 뜯게 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안에 있는 물품을 사용했든 안했든간에 시장에서는 이것을 중고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미개봉 신품을 제외한 포장을 뜯었지만 사용하지 않은 물품이나 겉면에 이상이 없는 제품의 경우 A급으로 분류되어 새 제품과 큰차이가 없는 가격에 거래됩니다.



약간의 생활기스가 있고 파손이 된 경우 B급 또는 C급으로 분류가 되어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 경우 당연히 A급보다는 돈을 덜 받을 수밖에 없으며 사용기한에 따른 차감역시 이루어집니다.



중고거래 사기행각


중고거래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지만 중고거래를 이용한 사기행각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가지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물품대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행위


중고거래 사기중 가장 많은 행위가 일어나는 사기입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돈만 받고 택배는 보내지 않고 잠적을 합니다. 네이버 중고나라에서는 무료로 더치트 주회를 통해 계좌번호나 휴대폰번호가 범행에 사용되었는지 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지만 등록이 안된 사기계좌나 휴대폰번호도 많기 때문에 조회가 되지 않는다 하여 100% 안심할 순 없습니다.


2. 물품대금을 받고 다른 물건을 보내는 행위


돈을 받고 판매자가 택배를 보냈는데 도착하여 열어보니 전혀 엉뚱한 물건이 들어와 있다? 1번과 마찬가지로 빈도수가 높은 사기행위로서 술병,벽돌,신문지등 쓰레기를 넣어서 택배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3. 고장난 물건을 보내는 행위


물품은 정상적으로 받았으나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자는 발뺌을 하지만 구매자는 속이 타들어갑니다. 환불을 요청하지만 거부를 당하기도 합니다. 



중고거래 사기방지


1. 더치트 검색


중고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더치트로 인한 무료검색기능을 제공합니다.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를 통해 사기전과가 있는지 검색할 수 있지만 100%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2. 가급적 직거래


불편하더라도 직거래를 해야 합니다. 직거래시 전자제품 같은 경우 고장난 제품을 거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니터 또는 그래픽카드 같은 전기를 이용해 작동시켜야 하는 제품들은 작동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직접 집으로 찾아갑니다.


3. 안전거래 이용


유니크로 안전거래를 이용하면 판매자가 갑이 아닌 구매자가 승인을 했을때 판매자에게 돈이 입금이 되므로 판매자가 갑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수료를 구매자측에서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역으로 구매자가 트집을 잡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택배거래에서 안전성은 있지만 추가요금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물품을 거래하면서 일일히 기능상 확인을 하지 않고 직거래를 했으나 플스의 경우 hdmi는 되는데 rgb쪽이 죽어있다든가 TV수신카드의 경우 몇일간 TV가 나오다 갑자기 나오다말다 하는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직접 차를 가지고 판매자의 집을 찾아가서 직접 구동상태 확인을 하고 물건을 가져오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중고거래 사기방지 및 피햬예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직거래도 100%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집으로 찾아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레포츠 장르가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아무나 시도할 수 없는 익스트림 레포츠가 있습니다. 아마 번지점프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일정부분 담력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국내 스카이다이빙 가격 및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스카이다이빙이란?


스카이다이빙 뭔지 말 안해도 아시죠? 맞습니다. 바로 높은 하늘을 운송수단을 타고 올라간 뒤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것을 스카이다이빙이라고 부릅니다.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동원되는 운송수단은 거의 99% 헬기가 동원되며 혼자 뛰는 경우는 없고 능숙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1대1 마크 형태로 같이 뛰어주게 됩니다.


현재 괌에서 운영중인 스카이다이빙의 기준에 따르면 기본고도는 2400m 부터 시작하여 점점 올라가게 되어 2600m, 3000m 그리고 최고 4200m 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높이에 따라 가격 역시 다르다고 합니다.



스카이다이빙 가격


사실 스카이다이빙에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번지점프만 하더라도 가격이 무시하지 못할정도 입니다. 한번 즐기는데 약 30,000원돈이 들어가는 번지점프 가격은 이벤트성으로 즐기기에는 괜찮지만 자주 하기에는 높은 가격대라고 할 수 있기에 누가 시켜줬으면 했지 돈주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스카이다이빙 가격은 얼마일까요? 스카이다이빙은 그냥 보기에는 낙하산을 메고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간단한 것 같이 보이지만 일정 교육기간이 필요한데 해당 교육을 1단계에서 9단계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해당 교육을 끝마쳐야 비로소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데 해당 단계를 모두 수료하는데 대략적으로 350만원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교육수료외에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한 가격은 따로 들어가는데 국내기준 50회에 300만원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헬기 1회 탑승료는 평균 8만원에서 10만원선으로서 다소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교육은 국내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스카이다이빙 가격은 국내 가격의 약 반값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는 의사소통이나 숙박문제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추가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현지인이 아닌이상 한국이나 외국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배울 수 있는 곳


스카이다이빙은 서울스카이다이빙학교라고 교육기관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포털사이트에 서울스카이다이빙학교 라고 검색을 하시면 맨 위에 사이트가 나오니 쉽게 접속해서 구경하시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국내 스카이다이빙 가격 및 배울 수 있는 곳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고급 취미 스카이다이빙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헌혈을 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저는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인데요 처음에는 남을 도와주기 위해서 하게 된 헌혈이 현재는 그냥 영화를 보려는 좋지 않은(?) 용도로 헌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은 헌혈이 단순히 피를 뽑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피의 성분만 빼고 피는 몸으로 다시 돌려주는 성분헌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통해 2주에 한번씩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 몇년째 꾸준히 헌혈을 해 왔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헌혈을 한 기록을 가지고 봉사시간을 등록해보는 헌혈 봉사시간 등록 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헌혈 봉사시간 등록은 사회복지 자원봉사인증관리 라는 홈페이지에서 입력이 가능한데요 포털사이트에 입력하시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으니 찾아서 홈페이지를 접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대략 이런식으로 생겼는데요 로그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했던 적이 있어서 간단하게 로그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제 헌혈 봉사시간은 총 240시간인데요 회당 4시간씩 60회를 진행하였던 기록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240시간이라고 적혀 있는 곳을 눌러서 다음화면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화면이 바뀌며 내 정보가 나오게 되는데 봉사시간 등록은 1365 vms 연계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곳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좌측의 헌혈실적 조회하기를 통해 나머지 등록을 하지 않은 헌혈실적등록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정보제공 동의 요청이 나오는데 체크를 해주고 넘어간다음 개인정보를 적고 헌혈실적 조회하기를 눌러보겠습니다.



헌혈실적이 나오는데 등록이 된 실적과 등록되지 않은 실적 두가지가 동시에 나오게 되는데 모두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봉사횟수가 60회에서 66회로 늘어났는데요 제 헌혈횟수는 총 70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봉사횟수가 66회로 나오는 이유는 2010년 이전 기록은 등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헌혈 봉사시간 등록 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어렵지 않으시죠? 사실 이걸 등록한다고 해서 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만족이지 그것으로 무언가를 달성하려 하진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어린이집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뉴스에 주로 나오는 내용은 어린이집 교사의 폭력으로 인한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인데요 그로인해 CCTV 열람 문의가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CCTV는 어느정도 어린이집 교사의 감시역할도 하기 때문에 교사입장에서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집 CCTV 열람 및 의무화 그리고 CCTV 보관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요즘 어린이집은 거의 대부분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법안은 2015년 4월경 발표되어 한표의 반대도 없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CCTV가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언론에서 보시다시피 각종 흉흉한 일들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CCTV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을 한다 해서 열람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집 CCTV 설치는 해서 운영은 하고 있지만 정작 열람에 대해서는 거부를 하는 업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몸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생겼다고 해서 어린이집의 CCTV를 확인하려 할 경우 원장선생님과 친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 거의 무조건적으로 열람 불가판정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적인 이유를 들어 CCTV 열람 요청을 하시면 무조건 응해야 한다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거부를 합니다. 어느정도 어린이집 교사의 사생활과도 연관이 되어 있으며 우리 아이를 보겠다고 했다가 혹시나 다른 아이들에 대한 문제가 발견될까봐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도둑이 제발저린셈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CCTV 열람을 위해서라면 충분한 이유를 들어 경찰을 대동한 채로 CCTV를 봐야만 하는데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요청을 했지만 서로간의 불편한 시선때문에 열람을 포기하는 부모들도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반 전체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만 열람을 해줄 수 있다는 곳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CCTV 보관기간


어린이집의 CCTV 보관기간은 법적으로 60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업계에서 30일로 정해져 있는 CCTV 저장기간에 비해 어린이집만 30일이 아닌 60일로 기간을 일정부분 늘려놓았습니다. CCTV 관련 법안 통과시 이부분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30일에서 60일로 보관기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어린이집 CCTV 열람 및 의무화 그리고 CCTV 보관기간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아이를 키우지 않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린이집 CCTV에 대하여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보다 더 필요한 곳은 학교죠.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학교 폭력은 계속되어 왔고 학교전담경찰관이 배정되었지만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여전히 있으며 요즘은 SNS를 이용한 따돌림을 한다고도 합니다. 무조건 CCTV를 달아서 감시를 하기 보다는 주변환경 개선이 우선 아닐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복권에는 여러방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로또부터 시작하여 연금복권, 기타 즉석복권등 여러가지 복권이 있지만 저는 주로 로또복권을 구매하곤 합니다. 로또복권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연금복권이나 기타복권들은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희집 주변만 해도 로또복권만 구매할 수 있을뿐 다른 복권은 구입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복권방도 없기 때문에 토토도 하지 못하죠. 오늘은 토토 하는법 및 스포츠토토 하는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토토


스포츠토토라 불리는 토토는 국내에서 불법과 합법으로 나뉘는데 복권방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액수는 총 100원부터 시작하여 최대 10만원까지 베팅이 가능합니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베트맨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구매도 가능한 토토는 대한민국 온라인 토토중 유일하게 공식이라는 이름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베팅할 수 있는 종목


스포츠토토는 말그대로 스포츠에 한해서 경기결과에 따른 선택을 하는 복권이기 때문에 스포츠경기 이외에는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법으로 취급되는 토토들은 돈이 될 수 있는 경기라면 뭐든지 진행하는데 E-Sports부터 시작하여 대선예측, 특정 TV프로 시청률등 확률상 가능한 모든 종목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토토 하는법



프로토 승부식


토토는 프로토라 불리는 승부식과 기록식 두종류가 있습니다. 승부식이란 말그대로 두 팀중 어느팀이 이길것이냐를 정하여 베팅을 하는 방법인데 배당률이 낮을 수록 해당 팀이 승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해당팀에 대해 공부를 하셔야만 맞출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냥 베팅하기보다는 해당 스포츠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두시고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들면 홈팀을 기준으로 승무패를 결정하게 되는데 홈팀이 승리할 경우 승,패할경우 패, 양팀 득점합이 제시된 기준값보다 작은 경우 언더, 큰경우에는 오버라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프로토 기록식


프로토 승부식이 경기결과를 맞추는 게임이라면 프로토 기록식은 경기결과에 따른 점수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예를들면 축구의 경우 선택지가 대략 0대0부터 5대5까지 30가지정도 되는데 득점당 배당률이 각각 다르며 득점 외의 점수가 이루어지는 예를들면 6-1같은 경우 기타라는 항목이 따로 있어 해당 위치에 베팅하면 적중된 것으로 합니다.


주로 승부식보다는 기록식이 배당이 좀 더 높은 편이며 승부식의 경우 하나만 해서는 배당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맞추는 것이 아닌 여러개를 동시에 고르게 됩니다. 만약 5개를 골랐을 경우 4게임이 적중하고 1게임이 적중하지 않았다면 그 게임은 무효처리가 되는 것이죠.



토토 구매시 주의할 점


우선 청소년은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합법 토토보다는 불법토토를 자주 접하는 편입니다. 불법토토는 각종 비정상적인 사이트에 홍보가 되고 있으며 구글에 검색만 해도 금방 나오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허가를 받지 않은 비공식 사설서버이기 때문에 베팅액의 제한이 없거나 너무 잘 맞춘다 싶으면 졸업이라 해서 운영자가 당첨액을 지급해준 뒤 서버에서 강퇴시키기도 합니다. 간혹 먹튀를 한다는 말도 있지만 해당 경우는 너무 많은 당첨자가 생겨 지급능력이 떨어지는 아주 극단적인 경우 외에는 아무리 불법토토라 할지라도 먹튀를 하고 서버를 닫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공식 베팅 역시 사행성을 막기 위해 한 회차당 최대 베팅액을 1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라인에 한해서 계정당 10만원으로 제한을 걸 수 있을뿐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를 하더라도 암암리에 묵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정 안되면 이 매장에서 10만원 구매 저매장에서 10만원 구매 이런식으로 하더라도 알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토토하는법 및 스포츠토토 하는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공식 사이트인 베트맨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초보자 가이드라 해서 간단하게 게임하는 법을 알려드리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이트 접속후 상단의 초보자 가이드를 이용하여 자세하게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얼마전 출장을 갈 일이 있었는데 카카오택시를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출장간 위치가 버스가 한시간에 한번밖에 다니지 않는 외딴곳이라 택시를 타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기에 어쩔수 없이 카카오택시를 이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택시 과연 새로운 택시 서비스의 대안이 될까요? 오늘은 카카오택시 사용법 및 카카오택시 요금 그리고 제가 탑승했던 후기 관련하여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카카오택시는 언제 사용해야 할까요? 콜택시 번호를 몰라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전화예약이 귀찮을때나 목적지 또는 출발지가 차가 잘 다니지 않는 시골일 경우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택시 사용법


우선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요 이런것까지 설명하기는 귀찮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받은 카카오택시 어플을 실행하게 되면 현재 위치를 GPS 수신을 통해 출발지가 설정되며 도착지를 임의로 설정하여 콜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카카오택시는 일반택시와 카카오택시 블랙이라는 고급형 차량 두종류가 제공되는데 일반 차량의 경우 예상시간만 나오지만 블랙의 경우에는 예상 요금까지 나오게 됩니다. 



호출하기를 누르게 되면 차량이 수배되고 수배된 차량이 내 위치로 오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번호판을 봐가며 맞는지 확인 하신 후 탑승하시면 됩니다. 또한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택시 이동관련 메세지가 추가됩니다. 



차량을 하차 한 이후에는 차량을 운행했던 택시의 후기를 별점으로 평가가 가능하며 나중에 내 탑승기록을 통하여 그동안의 택시 탑승내역을 리스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택시 요금


카카오택시 요금은 일반 차량의 경우 기본요금 3,000원부터 시작하며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일반 차량보다 5,000원 비싼 8,000원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카카오택시 블랙은 벤츠 E클래스나 3,000cc 이상의 고급차량으로 운행된다고 하므로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이벤트성으로 한번쯤 타줄만 합니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호출 후 취소시 8,000원이 부과된다고 합니다만 사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이라면 절대 취소하면 안될 듯 합니다.



카카오택시 후기


카카오택시를 이용했을때 좋은점이라면 일반 콜택시는 콜비가 택시비에 1,000원에서 2,000원정도 추가되는 반면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콜 호출은 콜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적지 및 안심메세지가 전송되기 때문에 예전에 가끔 일어났던 택시 관련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휴대폰 요금제를 가장 낮은 요금제인 밴드데이터29요금제를 사용하며 안심옵션을 추가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인터넷 속도가 저속인 안심옵션 상황에서도 무리 없이 어플이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단점도 있었는데요 시골 촌구석에서 택시 호출을 할 경우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출장을 갈때만해도 역에서 시골길 속으로 이동하느라 별 문제는 없었지만 반대로 시골길 안에서 역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 택시 호출을 거의 20회가까이 하고 나서야 택시가 잡혔습니다.



이상으로 카카오택시 사용법 및 카카오택시 요금 그리고 후기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이정도 서비스면 택시 한번 이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학력이 얼마나 되시나요? 대한민국은 학력이 실력이라 할 만큼 학력에 대해서 너무 과민반응을 할 정도인데요 대한민국 연예계 학력위조가 조사된 것만 천건이 넘어서 그냥 덮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학력은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부족한 학력을 보충하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중인데요 오늘은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 및 사이버대학과의 차이등 간단하게 몇가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


우선 방송통신대학교의 등록금을 알아보면 사이버대학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유지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은 사이버대학보다는 방송통신대학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은 사이버대학 평균 등록금이 100여만원에 이르는 것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반값이하의 가격인 40만원이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학생회비,교재대금,후원금등 등록금을 제외한 추가요금을 합산하더라도 한 학기당 5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사이버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상당히 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vs 사이버대학


그렇다면 두 학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는 선에서 답해드린다면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시험방식의 차이입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시험을 볼때 무조건 지정된 학교에 출석하여 OMR카드로 인한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하지만 사이버대학은 지정된 시간에 컴퓨터로 학교 로그인을 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죠



두 학교 모두 과락이 존재하지만 방송통신대학교는 직접 지정된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뤄야 하는 방식때문에 공부를 안하면 시험을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사이버대학은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 대신 오픈북 방식이지만 시험을 볼때 인터넷 검색을 못하게 알트탭을 막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쯤이야 2컴이나 PC방가서 시험을 보거나 방법은 많습니다. OMR카드방식보다는 훨씬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죠.



다른 과는 모르겠는데 제가 속해있는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만 해도 매년 졸업률이 20%가 안됩니다. 등록금이 저렴하긴 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려니 공부가 어렵고 공부를 안하면 점수가 안나와서 학점자체가 부여가 되지를 않다보니 졸업률이 높지 못합니다. 저도 아직 졸업은 하지 못한 상태인데 사이버대학이었다면 여러가지 편법을 통원하여 이미 졸업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이나 사회적 인식은 서로 같습니다. 솔직히 인정을 거의 안해준다는게 맞다고 봐야죠. 그나마 사이버대학보다는 방송통신대가 조금리나마 더 쳐주는 편입니다. 공부를 안하면 학점자체가 안나온다는 것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은 알기 때문이죠.



이상으로 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 및 사이버대학과의 차이 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완벽한 내용은 아니지만 보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물건을 구매하거나 밥을 먹고 카드로 계산을 하려 하면 유난히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많이 겪어봐서 아는데요 몇번 겪을때마다 현금을 지불하거나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곤 했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는 계속 내려가고 있어서 현재 최대 2%정도밖에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카드계산시 10%의 금액을 더 내야 한다고들 합니다. 오늘은 신용카드 수수료 및 소득세의 공포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신용카드 수수료


우선 신용카드 수수료는 2016년 1월말부터 대폭 내려갔는데요 영세가맹점 및 중소가맹점에 대해 신용카드 수수료가 각각 1.5%에서 0.8%로, 2.0%에서 1.3%로 내려갔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단말기 무료 설치지원도 해드리고 있는데요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수수료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단말기 설치는 의무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기준에 못미치는 분들은 대부분 설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 과세기간의 수익이 2400만원 미만일 경우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및 현금영수증 발행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설치를 하지 않고 있죠. 제가 가는 몇군데도 영세상인이라 그런지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군요.



소득세의 공포


사실 신용카드 수수료는 별거 아닙니다. 하지만 카드결제를 하게 될 경우 매년 소득세라는 공포가 찾아오기 때문에 현금결제를 할 경우 싸게 해주지만 카드결제를 하게 될 경우 금액을 10%가량 부가세 명목으로 더 받는 곳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데 카드결제 수수료로 인해 10%의 금액을 더 내는 것이 아니라 소득세 신고시 신고된 금액의 10%가 넘는 금액을 세금으로 떼 가게 됩니다. 카드결제를 하게 될경우 빼도박도 못하게 해당 결제금액이 수입에 잡히게 되지만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소득세를 일정부분 누락시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득세를 누락시키는 곳은 용산 컴퓨터 매장인데요 용산에 있는 컴퓨터 매장중 거의 대부분이 카드가와 현금가를 다르게 책정하고 있는데 현금으로 무통장거래 후 현금영수증을 요구할 경우 구매를 취소하거나 판매거부, 구매금액의 10%를 더 요구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구매를 싸게 하기 위해 암묵적으로 현금거래를 진행하고 있죠. 이 현상은 용산에 컴퓨터 매장이 들어선 이래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식으로 소득을 누락시켜 세금을 덜 내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종합소득세율은 최저 6%부터 시작하여 최고 38%까지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소득이 많으면 많을 수록 누진세를 붙이고 있습니다. 무슨 전기요금도 아니고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물론 공제액도 그만큼 커지지만 그렇다고 세금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늘어난 수입만큼 세금도 늘어나게 마련이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법이 이런걸요



이상으로 신용카드 수수료 및 소득세의 공포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근로자라면 상관없는 문제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신경이 쓰이는 문제입니다. 세금이 줄어들어야 이런 일도 벌어지지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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