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소변을 보고 나면 말씀하게 해결되지 않고 조금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속옷을 입어도 나중에 한두방울씩 떨어지곤 했었죠.



그로인해 소변을 완벽하게 보질못한 듯한 느낌이 남아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종종 일어나곤 했습니다. 제가 느낀 증상이 오늘 알아볼 증상과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소변이 100% 체내에서 빠져나오지 않아 자주 마려운 증상이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증상은 그런건 아니구요 물을 많이 드셨을 경우나 활동량이 기존보다 많을 경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화장실 가는 횟수를 체크하여 일정횟수 이상이 되면 자주 마렵다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낮에는 10번 밤에는 2번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낮에 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10번을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밤에 2번이상 화장실을 가는 것은 아무리 물을 마시고 자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순환을 돕고 몸이 건강해지는등의 효과가 나온다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설명을 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만약 이 경우라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마도 하지 않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물을 적당히 마시고 점차 물의 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자신의 상태를 측정해 본 다음 괜찮다 싶으면 그 양을 유지하는 것이죠. 사실 물을 식사시간 외에 아예 안 마시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전에도 마찬가지로 물을 조금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고 잤는데 2번이상 화장실을 가는 날이 많다면 병원을 한번 찾아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글을 쓰면서 잘 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물을 많이 마셔서 그랬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자는도중 소변으로 2번이상 일어나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니가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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