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집이 우선인가요 차가 우선인가요? 저는 집이 우선이라 집에 올인을 했기에 아직도 뚜벅이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상품을 이용하여 집을 구매하였는데요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나가고 있지만 낮은 이자로 인해 그리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상품 이용하기


돈을 잘 벌거나 사업이 잘되어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집을 구매할때 빌리는 돈은 이자가 상당히 낮게 적용이 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집을 구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상품은 디딤돌 상품으로서 정식명칭은 내집마련 디딤돌대출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부부합산 소득이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며 생애최초인 경우 연소득 7천만원이하로 약간 상한선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부가 아닌 개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연소득이 기준 이하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연소득이 기준 이하이며 대한민국 국민인 사람이라면 거의 누구나 신청은 가능하지만 나이제한이 있는데 만 30세 이하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신청했을 당시 나이가 만 31세라 가능했었던 것 같습니다. 



무주택자의 기준은 집이 없는 사람이 당연한 무주택자이지만 기존 1주택이 있더라도 3개월안에 처분할 경우 무주택자로 포함되어 신청이 가능합니다만 이 제도는 2016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2017년이 되어서는 이러한 조건은 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분되야 하는 집의 가격이 6억원 이하이거나 집의 면적이 85제곱미터(25평)이하(수도권을 제외하면 100제곱미터이하)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상품의 이자는 현재 최하 2.3%에서 최대 3.1%까지 연소득에 따라 차등적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각종 조건으로 인해 이자를 우대해 주고 있지만 특별한 것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예정자인 사람들은 2016년 5월부터 2016년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0.5%의 이자를 기본적으로 우대해주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에 이자를 우대적용받을 경우 제한선인 2% 이하로 이자를 적용받는 것이 가능하다니... 꿀도 이런꿀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이 상품에 가입했다면 아마 1%대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었을듯 합니다.



주택가격은 6억원 그리고 면적은 85제곱미터 이하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금액은 2억원이므로 그 이상은 돈을 빌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중도금은 전부 지불할 수 있는 능력정도는 되어야만 집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죠?


돈을 빌리는 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4가지 경우에 따라서 원하는대로 선택하실 수 있으며 1년의 거치기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약 1%가량 존재하며 납입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과 연금균등분할상환이 있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원금균등분할상환이 선택지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총 이자를 계산해보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보다는 원금균등분할상환이 이자를 약간 덜 내게 됩니다.  


이 상품은 2016년 5월경 이자를 0.2% 내렸기 때문에 이후 이 상품을 이용하여 돈을 빌리는 분들은 보다 낮은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내려가기 전 내용이라 이자가 또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추가적으로 이자를 내리는 것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0.5%의 우대만 해도 엄청나다보니 요즘 아파트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던데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상품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것이 낫다고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파트 분양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1금융권 시중은행에서 100% 취급하므로 반드시 기억해 두셨다가 신청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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