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수가 높으면 블로그 글이 상단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 블로그 지수 확인 방법 과연 있을까요?



▶ 블로그 지수 확인 방법이 존재하나요?


정확하게 블로그 지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 순위를 높이려면?


매일 글을 쓰되 저품질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남발하지 않으면 됩니다.



블로그 운영 방법 중 가장 기초적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 지수 확인 정확한 방법은 없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블로그 운영법?


블로그 지수 확인을 하기 전 먼저 선행되어야 할 내용은 바로 블로그 운영법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방문 목적의 대부분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블로그 방문을 했는데 원하는 정보가 없다면? 당연히 블로그를 나가게 되겠죠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모든 방법이 무조건 블로그 지수를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지수는 꾸준한 블로그 글 발행,블로그 방문 체류시간,블로그 글 품질등 몇가지 요소에 의해서 종합적으로 결정됩니다. 


블로그 체류시간 또는 블로그 글 발행, 블로그 글의 품질 같은 요소는 구글 애널리틱스 또는 본인의 블로그 환경설정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것만으로 블로그 지수를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블로그 지수 확인 방법?


그나마 블로그 지수 확인이 간접적으로라도 가능한 곳이 있는데 바로 블로그차트입니다. 




해당 위치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 랭킹조회가 가능합니다. 블로그 지수 테스트 방법으로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홈페이지가 아닐가 싶습니다.



상단 블로그 입력시 본인의 블로그랭킹 조회가 되는데 블로그차트 홈페이지에서 나열하는 랭킹순위는 위에서 말씀드린 글 갯수,체류시간,글 하나당 글자수등 여러가지 점수를 반영하여 총점을 매긴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지수 확인 정확한 방법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블로그 형태도 조금 씩 변화하고 있는데요 네이버 검색결과도 슬슬 구글을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작업만이 능사는 아니라는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KT에서 로밍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는 KT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상품 가격 및 서비스는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상품 가격은 얼마인가요?


부가세포함 11,000원으로 서비스 제공 가능합니다.


▶ 데이터 제공량이 얼마나 되나요?


하루 데이터 100MB 제공이 되며 데이터 소진시 속도저하 이후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상품은 다른 통신사 역시 비슷한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무료전화(카카오톡 무료전화)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음성로밍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데이터로밍 작업만 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로밍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은 하루 100MB로서 24시간 단위로 제공되며 제공되며 제공된 데이터 소진시 200Kbps속도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Note - 200K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하게 될 경우 네이버(Naver) 창 하나 열리는데 약 20초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상품은 SKT T로밍 OnePass 상품 및 LG U+ 스마트로밍 상품에 비해 서비스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서비스 신청시 데이터 이용 시작일,종료일 지정 후 서비스 제공을 받게 되며 해외 체류중이더라도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은 날에는 금액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른 KT 로밍 상품과 중복이용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로밍요금제 이용을 원할 경우 해지작업을 먼저 하셔야 하며 KT 로밍 차단 작업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귀국시 자동 해제됩니다.



전 세계 168개 국가에서 사용가능한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상품 올레 홈페이지에서 다른 상품 역시 판매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올레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신은 아마 V3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개인 보다는 회사로 인한 점유율이 상당하며 일반적인 사람들은 백신의 인지도만 따짖 성능같은건 잘 모르기 때문에 나름 이름 있는 백신이 좋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 역시 백신 프로그램으로 V3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V3가 일반인들에게까지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백신 프로그램 추천 및 순위를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한번 가져볼까 합니다.


  

백신 프로그램 무엇이 좋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다고 생각되는 백신 순위는 아마 V3와 알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둘의 인지도는 가히 상상도 못할 수준이며 대부분의 가정에 설치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더 보안강화를 하기 위한 사람들은 이 두가지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백신을 사용하곤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은 약 20여종이 넘지만 각각의 점유율은 대부분 1%대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거나 우리나라처럼 해당지역에 한정하여 점유율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백신 프로그램 순위


오늘 제가 확인한 백신 프로그램 순위는 http://av-test.org 라는 곳에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윈도우 버전 별로 백신간의 방어율,퍼포먼스,사용률 크게 세가지에 대해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온 백신은 총 22가지의 백신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어떠한 백신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11가지 항목의 백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명한 백신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안랩의 V3와 어베스트, 그리고 비트디펜더등 여러가지 백신들이 나열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TOP이라고 써있는 항목의 백신들은 3가지 항목에 대해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보여줬기 때문에 백신성능으로서의 수준이 아주 높다는 것을 인증하고 있는데요 아비라,비트디펜더 백신이 TOP마크를 찍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개의 백신가운데 유일하게 만점을 찍은 백신이 바로 비트디펜더라고 합니다.



나머지 11개의 백신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역시 못보던 백신들을 포함해 유명한 백신들이 포진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스퍼스키,MS자체백신,노턴 시큐리티,트렌드마이크로등 유명한 몇몇 백신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카스퍼스키,노턴 시큐리티, 트렌드마이크로 백신이 TOP마크를 받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카스퍼스키와 노턴 시큐리티는 워낙 유명해서 안봐도 비디오지만 트렌드 마이크로는 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랜섬웨어로 인해 해당 백신을 처음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백신 프로그램 추천


그렇다면 어느 백신을 추천해야 할까요? 사실 단순히 우리나라 점유율만 놓고 보면 설치를 안하는 거보다는 하는게 낫기 때문에 V3나 알약을 설치하는게 쉽고 간편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서 보면 V3는 탑을 찍지 못하였고 알약은 리스트에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알약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알약의 지난날의 행태를 볼때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알약 설치시 광고도 주기적으로 나오고 있고... 그냥 단순히 점수를 놓고 추천을 한다면 TOP마크가 찍힌 백신 가운데 비트디펜더와 카스퍼스키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선택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이상으로 백신 프로그램 추천 및 순위를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V3와 알약 우리나라에서 점유율은 높지만 성능은 글쎄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vmware가 나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명 가상PC라고 불리는 프로그램들은 vmware 외에도 여타 다른프로그램들이 몇개 존재합니다. 생각나는게 Virtual PC밖에 없네요.



저는 vmware를 버전8에서 9쯤부터 사용했었는데요 현재 12버전인 vmware workstation 과연 그래픽카드 공유는 언제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vmware를 처음 알게 된지는 아마도 2007년쯤 코어2듀오 PC를 구매하고 나서였을 겁니다. 그 당시만 해도 vmware의 수준은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컴퓨터의 낮은 성능으로 인해 vmware를 제대로 작동시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컴퓨터 성능이 점점 발전하고 컴퓨터를 교체하는중에 인텔 i시리즈가 나오면서부터 vmware를 가동하는데 문제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vmware workstation 요구사항


vmware를 단순히 OS테스트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크게 사양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2008년도쯤 생산되었던 2코어 CPU인 울프데일 E8400정도 되는 사양의 컴퓨터로도 충분히 돌아갑니다. 


하지만 vmware 내부에서 OS를 여러개 돌리기 위해서라면 점점 높은 사양의 성능이 필요합니다. 제 컴퓨터의 CPU가 2011년에 나온 샌디브릿지 계열 CPU인데 이정도면 vmware 내부 OS를 여러개 가동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램은 높게 가야 OS의 자원배분을 적절히 하여 vmware 가동중 오류로 인한 프로그램 멈춤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OS 하나당 2기가정도의 자원만 추가한다 하더라도 넉넉하게 잡아서 16기가 이상의 램이 필요합니다.  



vmware workstation serial 과연 필요한가?


우리나라 대중적인 네이버나 다음에서 vmware를 검색하게 되면 당연히 자료실에 쉐어웨어라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 프로그램은 유료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리얼 키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vmware는 대인배라 시리얼이 없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시리얼 입력부분에 시리얼미 미등록되었다는 메세지만 뿜을 뿐이죠. 그것도 일부러 들어가지 않는 이상 신경 쓸 이유도 없습니다. 어도비의 누군가와는 격을 달리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시리얼을 등록하고 싶으신 분들은 무적의 구글을 탐험하시면 컴퓨터좀 한다 하시는분들은 아마 10분안에 찾으실 수 있으니 따로 올려놓지는 않겠습니다.



vmware workstation 게임 돌리기


제가 vmware를 이용하여 게임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vmware에서 다이렉트9를 지원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다이렉트 오류를 뿜으며 대부분의 게임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vmware 버전이 낮을때는 accelerated 3d graphics 라는 옵션을 따로 켜줘서 작동을 시켰어야 했지만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다이렉트9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사양이 낮은 게임들은 윈도우를 여러개 설치하여 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게임들을 돌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는 하지 않지만 리그오브레전드를 한창 즐겼을때 vmware로 관전이 가능할정도 였습니다. 사양이 그리 높지 않은 리그오브레전드는 vmware에서도 충분히 가동되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아시는 분이라면 실시간으로 관전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보며 알려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딜레이를 3분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아무리 3분 딜레이가 있는 관전이라도 예전엔 불가능했던 용 리젠시간재기 또는 현재도 가능한 핑크와드 위치 알아내기 등 약간의 편법이 가능했었죠.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대부분이 아직까지도 다이렉트9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vmware에 돌아가지 않는 게임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사들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지 vmware를 이용한 멀티게임 운영시 게임이 접속이 되지 않거나 튕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물론 사양이 높은 게임들은 제외입니다.



vmware workstation 그래픽카드 공유 과연 언제?


vmware에서 게임을 여러개 돌리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다른건 다 공유가 이루어지는데 그래픽카드의 공유만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공유가 불가능하여 아직까지 vmware 자체 그래픽카드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조금만 성능이 높은 게임을 하더라도 가동이 불가능한 사태가 나옵니다. 언제쯤 vmware의 그래픽카드 공유 기능이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이상으로 vmware workstation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2016년 1월에 vmware 개발팀 전체가 버림을 받았으며 개발자들 전원이 해고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개발을 계속 할거라고 하는데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제작된 파일의 확장자는 뒤에 psd 가 붙는것은 잘 아실겁니다. psd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전용 프로그램 설치를 하고 그것을 통해서 파일을 봐야 하며 그림 또는 사진을 보는 프로그램으로는 파일을 자세하게 볼 수 없습니다.



파일의 상태를 자세하게 보려면 일반 뷰어가 아닌 psd 뷰어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요 오늘은 프로그램 설치 없이 psd 파일을 볼 수 있는 psd 뷰어 psd viewer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을 해볼까 합니다.



구글 이용하여 psd 파일 보기


오늘 우리가 해볼 작업은 구글독스 라는 구글 문서작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sd 파일을 보려고 합니다. 우선 주소창에 http://docs.google.com 을 입력합니다.



홈페이지 진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측 하단의 + 버튼을 누르고 새 문서를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상단의 파일의 열기를 통하여 psd 파일을 찾아서 열어보겠습니다. 



파일을 열게 되면 업로드방식으로 열린 이후 연결된 앱을 통하여 psd 뷰어가 가능해지는데요 연결할 수 있는 앱은 Pixlr Editor, CloudConvert 그리고 Driveconverter 세가지 프로그램이 지원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세가지중에 Pixlr Editor, CloudConvert 두가지 프로그램은 파일을 볼 수 있지만 Driveconverter 프로그램은 파일을 보는것이 아닌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sd 파일을 볼 수 있는 두가지 프로그램을 연결했을 경우 구글과 연결된 계정에서 기본 권한을 요구하는데요 허용을 누른 이후 계속 진행합니다.



psd 뷰어 CloudConvert


CloudConvert를 이용하여 파일을 보게 될 경우 파일의 기본만 볼 수 있으며 실제 내부구조는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ixlr Editor를 이용하여 psd viewer 작업을 이용해야 합니다.



psd 뷰어 Pixlr Editor


이 앱을 통해 파일을 구동하게 될 경우 약간의 로딩이 이루어진 후 파일이 열리게 되는데 파일의 내용뿐만 아니라 세부구조 역시 불 수 있으며 간단한 편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글씨를 추가할때 버벅이거나 제대로 추가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으로 psd 뷰어 psd viewer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접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별 다른 프로그램 없이 psd 파일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파일을 자주 봐야 할 경우 포토샵을 직접 설치하거나 뷰어 프로그램 설치를 진행하여 파일을 보는것이 더 편하겠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컴퓨터를 잘 몰랐었을때 동적디스크로 변환 작업을 한번 해보았다가 혼이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업은 일반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왜 해야 하는지 언제 하는지 오늘은 동적디스크로 변환 장단점 및 주의할 점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동적디스크


컴퓨터의 디스크 구조는 크게 두가지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기본디스크와 우리가 알아볼 동적디스크 두가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 후 윈도우를 설치하고 하드디스크를 살펴보면 당연히 기본디스크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것저것 건드리다 기본디스크를 동적디스크로 변환 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디스크가 동적디스크로 변할 뿐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동적디스크 장단점


동적디스크로 변환 작업을 하게 되면 레이드구성이 가능해집니다. 애초에 레이드라는 것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버에서 구성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쓸 일이 없습니다.



레이드구성을 하기 위해 동적디스크를 변환작업을 하는 것이 장점이라면 그 외 모든것이 단점이 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디스크를 컴퓨터에서 떼낼 경우 다른 컴퓨터에 붙여도 디스크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디스크를 기본디스크로 그냥 변환할 경우 데이터가 다 날아가기 때문에 전용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본디스크로의 변환 작업을 시도해야 합니다. 물론 데이터가 다 날아간 기본디스크 상태에서도 파일 복구는 가능하지만 역시 파이널 데이타같은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3TB 이상인 경우에 동적디스크를 건드렸을 경우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기본디스크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수동으로 모든 데이터를 백업 후 기본디스크로 변환하여 데이터를 다 날린 상태에서 다시 재 백업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동적디스크로 변환 관련하여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작업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3대 악의 축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공인인증서, 엔프로텍트 그리고 오늘 우리가 이야기해 볼 액티브X 입니다. 



이 세가지 악의 축인 프로그램은 인터넷이 막 발달하던 90년대후반~2000년대초반에 나온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가장 없어져야할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액티브X 설치 엑티브X 설치 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액티브X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 애드온 프로그램을 액티브X 또는 엑티브X라 부르고 있습니다. 액티브X는 현재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퇴출수순을 밟고 있으며 점점 적용업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분야에 걸쳐서 엄청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안쓸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현재 가장 보기 쉬운 분야는 인터넷 결제와 공공기관 문서를 출력할 경우 크게 두가지로 압축되는데요 이 두가지 경우에 대해서는 100% 액티브X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다운로드도 받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구요.



액티브X 작동방법


아무리 악의축이라 하지만 당장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데요 일단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이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작동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부 기업에서는 액티브X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을 이유로 보안을 강화해놓은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에 관리자권한이 없다면 보안을 해제 할 수 없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액티브X가 다운로드 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디를 살펴봐야 할까요?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곳은 인터넷 옵션의 보안탭 밑에 있는 사용자지정수준 부분입니다. 이곳을 통해 액티브X 다운로드가 되지 않거나 설치가 되지 않는 부분을 정상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약간만 밑으로 내리면 AciveX 컨트롤 및 플러그 인이라고 메뉴가 나오는데 대략 10여개의 액티브X 관련 항목들이 있습니다. 몇가지 항목을 살펴보자면 해당 메뉴가 사용안함에 가 있을 경우 액티브X가 다운로도되지 않거나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ActiveX 컨트롤 및 플러그인 실행

서명안된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서명된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ActiveX 컨트롤을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확인


액티브X 항목을 하나씩 풀어보시면 결국엔 실행 또는 다운로드가 가능해지는데요 액티브X라는게 한번 설치되었다 하면 사용자의 허가없이 시작프로그램에서 작동을 하거나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 하고 조정값이 이상하다 싶은 경우에는 사용자 지정설정 부분에서 원래대로를 통하여 설정값을 초기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액티브X 설치 엑티브X 설치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분명히 언젠가는 액티브X는 사라져야 할 존재입니다. 옵션 조정을 통해 액티브X를 다운로드 받았더라도 빠른시간안에 되돌리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글프로그램입니다.



한글프로그램은 주로 2002부터 시작하여 2007 2010 2014등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확장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유료라서 기업에서 구입을 많이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글을 읽기만 하려는 사람들은 한글 뷰어를 통하여 글을 읽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오늘은 한글 뷰어로 유명한 2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한컴오피스 뷰어


한글과컴퓨터에서 나온 한글뷰어의 정식명칭은 한컴오피스 뷰어입니다. 한컴오피스 2014 VP 뷰어를 누르면 H&Friend로 이동이 가능한 링크가 존재하는데 그곳을 눌러서 한컴오피스 뷰어를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이 2010버전은 100메가 가량밖에 하지 않았는데 NEO버전으로 바뀌면서 각종 오피스문서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용량이 크게 늘어나버렸습니다. 약 630메가 가량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겠습니다.



실행 후 설치를 하게 되면 각종 한글 관련 확장자들과 오피스 확장자에 대해 문서보기가 가능해지는데요 한글 뷰어는 한글이 설치되어있지 않은 기업에서 한글문서 보기용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폴라리스 오피스


요즘 한창 떠오르는 프로그램인 폴라리스 오피스입니다. 한글 뷰어 가능 뿐만아니라 수정도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작업 역시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용량이 70메가 가량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한컴오피스보다 훨씬 적은 용량을 차지합니다. 설치하는데 큰 무리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설치를 하게 되면 구글계정 연동을 통해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한데 구글 메일을 통한 PC 연동댓수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메일 하나를 가지고 여러장소에서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략적으로 3~4군데 정도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PC문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자체서버를 연동시켜서 문서를 가져와 작업하는 것도 가능한데 이 모든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아닌 개인이어야 합니다. 기업용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유료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글 뷰어 관련하여 두가지를 다운로드 해보고 각각의 특징들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기업에서는 아무래도 폴라리스 오피스보다는 한컴오피스 뷰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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