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신은 아마 V3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개인 보다는 회사로 인한 점유율이 상당하며 일반적인 사람들은 백신의 인지도만 따짖 성능같은건 잘 모르기 때문에 나름 이름 있는 백신이 좋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 역시 백신 프로그램으로 V3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V3가 일반인들에게까지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백신 프로그램 추천 및 순위를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한번 가져볼까 합니다.


  

백신 프로그램 무엇이 좋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다고 생각되는 백신 순위는 아마 V3와 알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둘의 인지도는 가히 상상도 못할 수준이며 대부분의 가정에 설치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더 보안강화를 하기 위한 사람들은 이 두가지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백신을 사용하곤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은 약 20여종이 넘지만 각각의 점유율은 대부분 1%대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거나 우리나라처럼 해당지역에 한정하여 점유율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백신 프로그램 순위


오늘 제가 확인한 백신 프로그램 순위는 http://av-test.org 라는 곳에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윈도우 버전 별로 백신간의 방어율,퍼포먼스,사용률 크게 세가지에 대해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온 백신은 총 22가지의 백신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어떠한 백신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11가지 항목의 백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명한 백신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안랩의 V3와 어베스트, 그리고 비트디펜더등 여러가지 백신들이 나열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TOP이라고 써있는 항목의 백신들은 3가지 항목에 대해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보여줬기 때문에 백신성능으로서의 수준이 아주 높다는 것을 인증하고 있는데요 아비라,비트디펜더 백신이 TOP마크를 찍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개의 백신가운데 유일하게 만점을 찍은 백신이 바로 비트디펜더라고 합니다.



나머지 11개의 백신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역시 못보던 백신들을 포함해 유명한 백신들이 포진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스퍼스키,MS자체백신,노턴 시큐리티,트렌드마이크로등 유명한 몇몇 백신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카스퍼스키,노턴 시큐리티, 트렌드마이크로 백신이 TOP마크를 받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카스퍼스키와 노턴 시큐리티는 워낙 유명해서 안봐도 비디오지만 트렌드 마이크로는 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랜섬웨어로 인해 해당 백신을 처음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백신 프로그램 추천


그렇다면 어느 백신을 추천해야 할까요? 사실 단순히 우리나라 점유율만 놓고 보면 설치를 안하는 거보다는 하는게 낫기 때문에 V3나 알약을 설치하는게 쉽고 간편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서 보면 V3는 탑을 찍지 못하였고 알약은 리스트에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알약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알약의 지난날의 행태를 볼때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알약 설치시 광고도 주기적으로 나오고 있고... 그냥 단순히 점수를 놓고 추천을 한다면 TOP마크가 찍힌 백신 가운데 비트디펜더와 카스퍼스키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선택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이상으로 백신 프로그램 추천 및 순위를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V3와 알약 우리나라에서 점유율은 높지만 성능은 글쎄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소변을 보고 나면 말씀하게 해결되지 않고 조금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속옷을 입어도 나중에 한두방울씩 떨어지곤 했었죠.



그로인해 소변을 완벽하게 보질못한 듯한 느낌이 남아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종종 일어나곤 했습니다. 제가 느낀 증상이 오늘 알아볼 증상과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소변이 100% 체내에서 빠져나오지 않아 자주 마려운 증상이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증상은 그런건 아니구요 물을 많이 드셨을 경우나 활동량이 기존보다 많을 경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화장실 가는 횟수를 체크하여 일정횟수 이상이 되면 자주 마렵다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낮에는 10번 밤에는 2번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낮에 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10번을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밤에 2번이상 화장실을 가는 것은 아무리 물을 마시고 자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순환을 돕고 몸이 건강해지는등의 효과가 나온다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설명을 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만약 이 경우라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마도 하지 않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물을 적당히 마시고 점차 물의 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자신의 상태를 측정해 본 다음 괜찮다 싶으면 그 양을 유지하는 것이죠. 사실 물을 식사시간 외에 아예 안 마시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전에도 마찬가지로 물을 조금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고 잤는데 2번이상 화장실을 가는 날이 많다면 병원을 한번 찾아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글을 쓰면서 잘 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물을 많이 마셔서 그랬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자는도중 소변으로 2번이상 일어나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니가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vmware가 나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명 가상PC라고 불리는 프로그램들은 vmware 외에도 여타 다른프로그램들이 몇개 존재합니다. 생각나는게 Virtual PC밖에 없네요.



저는 vmware를 버전8에서 9쯤부터 사용했었는데요 현재 12버전인 vmware workstation 과연 그래픽카드 공유는 언제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vmware를 처음 알게 된지는 아마도 2007년쯤 코어2듀오 PC를 구매하고 나서였을 겁니다. 그 당시만 해도 vmware의 수준은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컴퓨터의 낮은 성능으로 인해 vmware를 제대로 작동시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컴퓨터 성능이 점점 발전하고 컴퓨터를 교체하는중에 인텔 i시리즈가 나오면서부터 vmware를 가동하는데 문제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vmware workstation 요구사항


vmware를 단순히 OS테스트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크게 사양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2008년도쯤 생산되었던 2코어 CPU인 울프데일 E8400정도 되는 사양의 컴퓨터로도 충분히 돌아갑니다. 


하지만 vmware 내부에서 OS를 여러개 돌리기 위해서라면 점점 높은 사양의 성능이 필요합니다. 제 컴퓨터의 CPU가 2011년에 나온 샌디브릿지 계열 CPU인데 이정도면 vmware 내부 OS를 여러개 가동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램은 높게 가야 OS의 자원배분을 적절히 하여 vmware 가동중 오류로 인한 프로그램 멈춤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OS 하나당 2기가정도의 자원만 추가한다 하더라도 넉넉하게 잡아서 16기가 이상의 램이 필요합니다.  



vmware workstation serial 과연 필요한가?


우리나라 대중적인 네이버나 다음에서 vmware를 검색하게 되면 당연히 자료실에 쉐어웨어라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 프로그램은 유료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리얼 키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vmware는 대인배라 시리얼이 없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시리얼 입력부분에 시리얼미 미등록되었다는 메세지만 뿜을 뿐이죠. 그것도 일부러 들어가지 않는 이상 신경 쓸 이유도 없습니다. 어도비의 누군가와는 격을 달리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시리얼을 등록하고 싶으신 분들은 무적의 구글을 탐험하시면 컴퓨터좀 한다 하시는분들은 아마 10분안에 찾으실 수 있으니 따로 올려놓지는 않겠습니다.



vmware workstation 게임 돌리기


제가 vmware를 이용하여 게임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vmware에서 다이렉트9를 지원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다이렉트 오류를 뿜으며 대부분의 게임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vmware 버전이 낮을때는 accelerated 3d graphics 라는 옵션을 따로 켜줘서 작동을 시켰어야 했지만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다이렉트9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사양이 낮은 게임들은 윈도우를 여러개 설치하여 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게임들을 돌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는 하지 않지만 리그오브레전드를 한창 즐겼을때 vmware로 관전이 가능할정도 였습니다. 사양이 그리 높지 않은 리그오브레전드는 vmware에서도 충분히 가동되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아시는 분이라면 실시간으로 관전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보며 알려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딜레이를 3분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아무리 3분 딜레이가 있는 관전이라도 예전엔 불가능했던 용 리젠시간재기 또는 현재도 가능한 핑크와드 위치 알아내기 등 약간의 편법이 가능했었죠.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대부분이 아직까지도 다이렉트9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vmware에 돌아가지 않는 게임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사들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지 vmware를 이용한 멀티게임 운영시 게임이 접속이 되지 않거나 튕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물론 사양이 높은 게임들은 제외입니다.



vmware workstation 그래픽카드 공유 과연 언제?


vmware에서 게임을 여러개 돌리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다른건 다 공유가 이루어지는데 그래픽카드의 공유만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공유가 불가능하여 아직까지 vmware 자체 그래픽카드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조금만 성능이 높은 게임을 하더라도 가동이 불가능한 사태가 나옵니다. 언제쯤 vmware의 그래픽카드 공유 기능이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이상으로 vmware workstation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2016년 1월에 vmware 개발팀 전체가 버림을 받았으며 개발자들 전원이 해고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개발을 계속 할거라고 하는데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은 휴가를 어디로 떠나시나요? 국내? 해외? 요즘 뉴스에서 휴가철 성수기 바가지요금이니 어쩌니 해서 국내호텔 요금이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휴가를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 TV에서 가끔씩 볼 수 있는 호텔광고 두종류가 있는데 호텔스컴바인 광고와 호텔 트리바고 두가지 광고 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호텔 트리바고에 관하여 한번 알아보고 직접 예약도 진행해볼까 합니다.



호텔 트리바고


이곳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의 다양한 숙박시설 요금을 비교검색해주는 서치엔진으로서 일종의 네이버와 다음같은 호텔전용 포털사이트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약 300여개나 되는 호텔 예약사이트를 기준으로 전 세계의 호텔요금을 비교하여 검색기준 가장 저렴한 호텔을 알려주는 이곳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익스피디아,부킹닷컴,호텔스닷컴등 여러가지 호텔요금을 비교해드리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일단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트리바고 이용해보기


홈페이지를 접속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검색엔진 외에 거의 보이지를 않습니다. 첫 화면이 구글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잡다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말그대로 홈페이지의 목적인 검색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워싱턴을 입력해보겠습니다. 하위메뉴로 워싱턴에 대한 호텔종류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항목인 도시를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맨 처음에 보이는 항목은 체크인(숙소에 들어가는날짜), 체크아웃(숙소에서 나가는 날짜), 방선택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호텔 가격비교가 되겠습니다. 호텔 가격비교는 호텔 이름 및 도심기준 얼마나 떨어져 있나 그리고 호텔 등급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게 됩니다.



정렬기준을 평점,요금,거리 기준으로 다르게 선택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요금이 가장 중요하기에 요금기준으로 재정렬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금으로 재정렬을 마치고 나니 워싱턴 도심에서부터 0.4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호텔의 가격이 약 10만원으로 되어 있는 곳이 나왔습니다. 이 곳을 들어가 보겠습니다.



부킹닷컴과 연결되어 있는 이곳은 오늘 -31%라는 저렴한 가격에 예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으며 이전에 보셨다시피 목적지,체크인날짜, 체크아웃날짜 확인 및 객실과 성인 어린이 투숙객 선택 예약이 가능합니다. 방을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지금 예약을 눌러 결제하시면 됩니다.



트리바고에서 본 가격은 100,468원이었지만 지금 예약을 눌렀을 경우 가격이 100% 같은 것은 아니며 적게 나올 수도 있고 더 나올수도 있으며 가격은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미국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7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성수기 시즌이기 때문에 가격에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바가지 요금보다는 덜하겠죠?



이상으로 호텔 트리바고 관련하여 간단하게 진행해보았는데요 여기까지 오셨으면 모두 한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실겁니다. 잘 진행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옛날에 몸이 좋지 않아 땀을 거의 흘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워서 여름에도 긴팔에 내복을 입고 다닐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약을 먹고 고침으로서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땀이 많이 나나요? 저는 저 당시만 해도 땀이 거의 나지 않고 4계절이 매일 추웠는데 몸을 고치고 나니 땀이 많이 나는 체질로 변했습니다. 오늘은 땀이 많이 나는 이유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땀이란 무엇인가요?


땀은 사람과 일부 동물의 몸에서 땀샘을 통하여 나오는 액체를 말하는데 땀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말로서 영어로는 sweat이라고 부릅니다. 땀은 기본적으로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분이 함유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짭짤한 맛이 나게 됩니다. 단순하게 더위로 흘리게 되는 땀은 운동할때 나오는 땀보다 염분함유량이 적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게 되면 인간은 체온조절이 불가능한데 예전에 SBS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방송에서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리 뛰어도 땀이 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몸에 물을 적셔주면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이유


기본적으로 인간이 땀을 흘리는 것은 누구나 동일하지만 아주 희박하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하게 마련이죠. 하지만 땀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많이 나게 되면 일종의 병을 의심해봐야 하는데 가장 흔하게 부르는 명칭은 바로 다한증이라고 부르는 질병입니다.



다한증이라고 부르는 질병은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서 학창시절만 해도 손에 이유없이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다한증이 심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요 다한증이 손에만 나는 땀이 아니라 온몸에서 남들보다 땀이 많이 나게 되면 데오드란트 같은 땀냄새제거제를 항상 끼고 살아야 하며 대인관계가 힘들어지고 소극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다른 이유로는 비만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 정상일 때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되는데 신체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체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아 땀으로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을 정상화 시키고 몸의 냄새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겨드랑이 털을 깎는등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이유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몸을 정상치로 돌려도 땀이 많이 나는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한번 찾아보는 것이 좋겠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신차를 사기에는 자동차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장기렌트나 리스를 하기에는 남의차량 같아서 꺼려지고 그래서 중고차를 많이들 알아보고 계시는데요 중고차시장도 많이 발전한 만큼 사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구매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할때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해당 차량이 사고차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가장 우선이겠죠? 하지만 서류상 무사고로 보이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사고이력조회 라는 주제를 가지고 무료로 하는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카히스토리


우선 포털사이트에 자동차사고이력조회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나오는 홈페이지는 카히스토리라는 홈페이지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말그대로 자동차사고이력조회 서비스만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데요 회원가입 후 이용을 하더라도 회당 1,100원이라는 유료비용이 들어가며 1년에 5회에 한하여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본인확인 없이 조회를 하고 싶은 경우 1,100원이 아닌 해당가격의 3배인 3,300원을 지불하셔야 사고이력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홈페이지긴 한데 해당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지나가다가 슥 보고 가는 일명 눈팅족의 경우에는 사실상 사고이력조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당장 차량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 굳이 이 곳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2. 지식인


네이버지식인에 차량넘버를 적고 조회를 해 달라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차량정보 노출 및 답변이 달리게 되면 글이 삭제가 되지 않으므로 개인정보의 위험성이 언제나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크게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3. 네이버까페


네이버까페에 자동차사고이력조회라고 입력하시면 중고차딜러 같은 분들이 까페 내부에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무료로 사고이력조회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자동차 관련 까페가 존재하고 있으니 잘 찾아서 이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사실 어느 중고차 홈페이지를 가도 차량에 대한 성능점검표는 100%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만 보고 차량을 구매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고차 구매에 있어서는 사고이력조회가 무조건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사고이력조회 관련하여 무료로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네이버까페 혹은 다음까페 같은 곳의 중고차딜러들에게 요청하는것이 하루정도의 시간은 소요되지만 아마 무료로 진행하기에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간만에 해외여행을 갈 일이 있어 여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약 10년전에도 한번 만들어본 적은 있었는데요 다시 만들려니 생각도 안나고 이것저것 준비해야 될 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결국 준비를 해갔으며 별 문제 없이 여권이 발급되었고 오늘 찾으러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권 발급 기간 여권발급 장소 및 준비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권 발급 기간


여권발급 기간은 대략적으로 3일에서 길어야 4일정도면 제작이 완료됩니다. 제가 저번주 목요일에 신청을 진행했었고 이번주 화요일날 발급완료 문자가 왔기 때문에 평일만 본다면 신청일 기준 4일만에 완료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권 관련 안내시에도 4일째 되는날 찾아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 주의할점은 6개월안에 여권을 찾아가야 하며 여권을 찾아가지 않을 시에는 폐기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권 발급 장소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구청의 여권 담당부서로 가면 되는데 여권발급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는 모든 구청이 공통적으로 운영하며 평일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을 위해서 평일 근무시간 이후 또는 토요일에도 운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구청마다 여권발급 가능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접수처 메뉴에서 여권 관련 연장근무 시간을 확인하시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http://www.passport.go.kr/issue/agency.php 이곳으로 접속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여권 발급 준비물


여권발급에 필요한 돈,여권사진 1장,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세가지를 가지고 여권을 등록하러 가면 되는데 여권을 연장하실 분은 기존 여권을 함께 가져가시면 새 여권에 기존여권 정보 이전 및 여권 연장이 이루어집니다.



여권 발급 준비물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사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적인 사진과는 다르게 여권 사진을 찍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대로 따르셔야 하며 잘못찍을 경우 사진이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권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하면 대부분 사진관에서 찍는 법을 다 알고 있습니다. 기존 사진에 비해 가격이 20,000원에서 25,000원정도로 높다는 것 외엔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여권 발급 기간 여권 발급 장소 및 준비물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여권을 찾으러 가야 할텐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제작된 파일의 확장자는 뒤에 psd 가 붙는것은 잘 아실겁니다. psd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전용 프로그램 설치를 하고 그것을 통해서 파일을 봐야 하며 그림 또는 사진을 보는 프로그램으로는 파일을 자세하게 볼 수 없습니다.



파일의 상태를 자세하게 보려면 일반 뷰어가 아닌 psd 뷰어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요 오늘은 프로그램 설치 없이 psd 파일을 볼 수 있는 psd 뷰어 psd viewer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을 해볼까 합니다.



구글 이용하여 psd 파일 보기


오늘 우리가 해볼 작업은 구글독스 라는 구글 문서작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sd 파일을 보려고 합니다. 우선 주소창에 http://docs.google.com 을 입력합니다.



홈페이지 진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측 하단의 + 버튼을 누르고 새 문서를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상단의 파일의 열기를 통하여 psd 파일을 찾아서 열어보겠습니다. 



파일을 열게 되면 업로드방식으로 열린 이후 연결된 앱을 통하여 psd 뷰어가 가능해지는데요 연결할 수 있는 앱은 Pixlr Editor, CloudConvert 그리고 Driveconverter 세가지 프로그램이 지원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세가지중에 Pixlr Editor, CloudConvert 두가지 프로그램은 파일을 볼 수 있지만 Driveconverter 프로그램은 파일을 보는것이 아닌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sd 파일을 볼 수 있는 두가지 프로그램을 연결했을 경우 구글과 연결된 계정에서 기본 권한을 요구하는데요 허용을 누른 이후 계속 진행합니다.



psd 뷰어 CloudConvert


CloudConvert를 이용하여 파일을 보게 될 경우 파일의 기본만 볼 수 있으며 실제 내부구조는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ixlr Editor를 이용하여 psd viewer 작업을 이용해야 합니다.



psd 뷰어 Pixlr Editor


이 앱을 통해 파일을 구동하게 될 경우 약간의 로딩이 이루어진 후 파일이 열리게 되는데 파일의 내용뿐만 아니라 세부구조 역시 불 수 있으며 간단한 편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글씨를 추가할때 버벅이거나 제대로 추가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으로 psd 뷰어 psd viewer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접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별 다른 프로그램 없이 psd 파일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파일을 자주 봐야 할 경우 포토샵을 직접 설치하거나 뷰어 프로그램 설치를 진행하여 파일을 보는것이 더 편하겠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컴퓨터를 잘 몰랐었을때 동적디스크로 변환 작업을 한번 해보았다가 혼이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업은 일반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왜 해야 하는지 언제 하는지 오늘은 동적디스크로 변환 장단점 및 주의할 점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동적디스크


컴퓨터의 디스크 구조는 크게 두가지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기본디스크와 우리가 알아볼 동적디스크 두가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 후 윈도우를 설치하고 하드디스크를 살펴보면 당연히 기본디스크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것저것 건드리다 기본디스크를 동적디스크로 변환 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디스크가 동적디스크로 변할 뿐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동적디스크 장단점


동적디스크로 변환 작업을 하게 되면 레이드구성이 가능해집니다. 애초에 레이드라는 것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버에서 구성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쓸 일이 없습니다.



레이드구성을 하기 위해 동적디스크를 변환작업을 하는 것이 장점이라면 그 외 모든것이 단점이 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디스크를 컴퓨터에서 떼낼 경우 다른 컴퓨터에 붙여도 디스크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디스크를 기본디스크로 그냥 변환할 경우 데이터가 다 날아가기 때문에 전용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본디스크로의 변환 작업을 시도해야 합니다. 물론 데이터가 다 날아간 기본디스크 상태에서도 파일 복구는 가능하지만 역시 파이널 데이타같은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3TB 이상인 경우에 동적디스크를 건드렸을 경우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기본디스크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수동으로 모든 데이터를 백업 후 기본디스크로 변환하여 데이터를 다 날린 상태에서 다시 재 백업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동적디스크로 변환 관련하여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작업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몇일안에 필요한 물품이 있는데 새 제품은 가격부담이 있기에 중고거래를 시도하려 합니다. 하지만 중고거래는 주로 구매자보다는 판매자가 갑이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 거래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구매해보았지만 매번 후회를 안한적이 없었는데요 오늘은 중고거래 사기방지 및 피해예방법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중고거래


중고거래는 말그대로 새 제품이 아닌 사용한 제품을 개인간 거래를 하는 것을 중고거래라 말하고 있는데요 일단 물품포장을 뜯게 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안에 있는 물품을 사용했든 안했든간에 시장에서는 이것을 중고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미개봉 신품을 제외한 포장을 뜯었지만 사용하지 않은 물품이나 겉면에 이상이 없는 제품의 경우 A급으로 분류되어 새 제품과 큰차이가 없는 가격에 거래됩니다.



약간의 생활기스가 있고 파손이 된 경우 B급 또는 C급으로 분류가 되어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 경우 당연히 A급보다는 돈을 덜 받을 수밖에 없으며 사용기한에 따른 차감역시 이루어집니다.



중고거래 사기행각


중고거래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지만 중고거래를 이용한 사기행각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가지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물품대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행위


중고거래 사기중 가장 많은 행위가 일어나는 사기입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돈만 받고 택배는 보내지 않고 잠적을 합니다. 네이버 중고나라에서는 무료로 더치트 주회를 통해 계좌번호나 휴대폰번호가 범행에 사용되었는지 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지만 등록이 안된 사기계좌나 휴대폰번호도 많기 때문에 조회가 되지 않는다 하여 100% 안심할 순 없습니다.


2. 물품대금을 받고 다른 물건을 보내는 행위


돈을 받고 판매자가 택배를 보냈는데 도착하여 열어보니 전혀 엉뚱한 물건이 들어와 있다? 1번과 마찬가지로 빈도수가 높은 사기행위로서 술병,벽돌,신문지등 쓰레기를 넣어서 택배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3. 고장난 물건을 보내는 행위


물품은 정상적으로 받았으나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자는 발뺌을 하지만 구매자는 속이 타들어갑니다. 환불을 요청하지만 거부를 당하기도 합니다. 



중고거래 사기방지


1. 더치트 검색


중고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더치트로 인한 무료검색기능을 제공합니다.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를 통해 사기전과가 있는지 검색할 수 있지만 100%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2. 가급적 직거래


불편하더라도 직거래를 해야 합니다. 직거래시 전자제품 같은 경우 고장난 제품을 거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니터 또는 그래픽카드 같은 전기를 이용해 작동시켜야 하는 제품들은 작동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직접 집으로 찾아갑니다.


3. 안전거래 이용


유니크로 안전거래를 이용하면 판매자가 갑이 아닌 구매자가 승인을 했을때 판매자에게 돈이 입금이 되므로 판매자가 갑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수료를 구매자측에서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역으로 구매자가 트집을 잡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택배거래에서 안전성은 있지만 추가요금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물품을 거래하면서 일일히 기능상 확인을 하지 않고 직거래를 했으나 플스의 경우 hdmi는 되는데 rgb쪽이 죽어있다든가 TV수신카드의 경우 몇일간 TV가 나오다 갑자기 나오다말다 하는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직접 차를 가지고 판매자의 집을 찾아가서 직접 구동상태 확인을 하고 물건을 가져오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중고거래 사기방지 및 피햬예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직거래도 100%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집으로 찾아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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